줄거리
하드보일드 로맨틱코미디 도대체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사랑은 말리고, 싸움은 붙여라!
폭발 카운트다운 3. 매사 토닥토닥 다투지만 다르기에 만나야 한다 생각하고 다르기에 맞춰야 한다 생각하는 진아와 상민. 이들은 물과 기름 같은 서로의 성격차이를 극복하고 주위 사람들의 축복 속에 행복한 삶을 향해 출발한다.
폭발 카운트다운 2. 힘든 일이 닥쳐도, 어려움이 닥쳐도 둘이 함께라면 언제나 행복지수 100%일 것이라는 로망은 어느새 사라져 버리고… 매사 본의 아니게 진아의 심기를 건드리게 되는 대한민국 대표 무심남 상민. 그런 상민의 모습이 얄미워 본의 아니게 과격&까칠해져 버린 진아. 어느 날, 그들은 성격차이 극복의 실패를 인정하며 쿨하게, 이별을 고한다
폭발 카운트다운 1. 홀로서기를 하고 각자의 길을 걷게 되는 상민과 진아. 그러던 어느 날 상민은 무엇인가를 문득 깨닫게 된다. 진아와 이별시 뭐든지 반씩 나눈답시고 홧김에 아끼던 물건을 주게 된 것. 예민결벽과다집착형 새가슴증후군 상민은 극도의 집착과 흥분에 둘러싸여 서둘러 진아와의 약속을 잡는다.
폭발 카운트다운 0. 아직 감정의 앙금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별 후 처음 만나게 된 상민과 진아. 상민은 본의 아니게 또다시 진아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진아는 상민의 태도에 슬슬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그리고 결국! 둘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르게 된다.
폭발. 마침내, 대화 포기 선언을 하고 치열한 전면전에 돌입하게 된 이들! 싸움은 또 다른 싸움을 낳고, 그 싸움은 또 다시 큰 싸움을 낳게 되는데… 과연 이들 싸움의 결과는?
상민VS진아 “너 같은 여자는 처음 봤다”VS “너 같은 남자는 처음 봤다”“너 이러다 한 대 치겠다?”VS “너는 말로 해선 안돼!”
영화보고나서 나 스스로에게 대견합니다. 이 영화를 100분동안 보고 앉아 있을 수 있었다니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자뻑이라고 욕해도 어쩔 수 없습니다. 도대체 이 영화가 주는 의미를 알수도없고, 또 알고싶지도 않습니다.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말자'라고 하면서 영화가 시작하더니 어느새 또 이혼까지.. 단 하나죠. 부부가 이혼하는는 이유가 뭐 있겠습니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성격차이 때문이죠.
윤진아(김태희)는 김상민(설경구)에게 '미안해'라는 사과를 받길 원하는데 사과를 받지 못하니까 김상민이 있는곳마다 나타나서 일방적으로 죽도록 때리고, 김상민은 당연히 사과를 안했으니 열나게 맞는 것. 100분동안 이것 밖에 안나옵니다. 중간중간에 나름 코믹하게 보일려고 하는 장면도 나오지만 전혀 웃기지 않구요. 현실적이지 않는게 영화라고 하지만 이 주인공의 싸움은 당최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사고를 낼만큼 싸워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도 아니고, 스토리도 자연스럽지 못했고 별로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김태희의 연기는 안타까울정도...안타까운 이유가 얼굴은 너무나도 이쁜데 그 예쁜 얼굴에 연기가 받쳐주지 않으니 안타까워요. 이 연기가 중천 때 보다 더 좋아진 연기인가요? 'Naver~' !! CF찍는다고 바빠서 그런지 몰라도 연기연습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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