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겠지만 하나TV는 IPTV형식으로, 집에 셋톱박스를 설치해놓고 생방송은 시청할 수 없지만 MBC나 KBS,SBS 공중파에서 해주는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 등을 12시간이 뒤에 업데이트가 되어서 언제든지 자기가 보고싶은데로 볼 수있습니다.
근데 지금 하나TV가 미쳤습니다. 저도 어제 알았는데, MBC가 유료화를 선언했다고 하더군요? MBC프로그램들은 12시간뒤에 볼 수는 있지만 500원을 따로 내고 봐야한다고 합니다. 500원 안낼려면 일주일이 지나면 공짜로 볼 수있다고 하네요.
'보고싶으면 500원내고 보고 500원 내기 싫으면 일주일 뒤에 공짜로봐라' 이거죠. 하나TV 사용료를 따로 받으면서 시청할려면 500원을 또 내고 봐야합니다.
2월 부터는 KBS, SBS 두 곳도 유료화로 바꾼다고 하는군요. 하나TV사용자들이 하나TV를 쓰는 이유가 언제든지 무료로 자신이 보고싶은 프로그램을 볼 려고 사용하는데 돈 내고 봐라니 이건 쓸모가 없는거 아닐까요? 그렇다고 영화 자료가 많은 것도 아닙니다. 영화도 대부분이 유료구요.
유료화로 바뀌고 나서 하나TV에 올라온 불만 글입니다. 이 외에도 카페까지 만들정도로 불만과 반대가 엄청납니다. 해지하는 분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구요.
이렇게 유료화로 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고객들 꼬실려고 무료로 볼 수있는 TV라면서 홍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해지한다고 하면 위약금 300원까지도 다 받아먹는 대단한 사람들이구요. 지금 거의 나머지 공중파도 유료화로 바뀌게 될 것 같으니 저도 해지할 겁니다. 유료화가 되는것에 무조건 하나TV만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이제 쓸모도 없는 기계하나 놔두고 돈만 쓸 이유가 없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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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silverline in 2008 | 2008/01/28 02:39 | DEL
얼마전부터 mbc인지 '뉴하트'라는 드라마에 빠져버렸다. 평소 좋아라하던 김민정과 조제현의 연기를 볼 수 있음도 첫번째 이유겠지만 어린시절 종합병원 이후 '병원'을 소재로 한 드라마의 매력에 빠져버렸기 때문이기도. 고마운 하나 tv를 통해 5회까지 시청을 마친 후 1주일을 기다렸다. 어쩐 일인지 즐겨보던 드라마 업댓이 1월1일자 이후론 업댓이 되지 않는다. 차분한 마음으로 토요일까지 기다렸다. 토요일밤, 뉴하트 6,7화가 업댓이 되었음을 확인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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