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9 12:38
[일상]
2집 앨범중에 '폭풍속의 주' 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 곡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중 한 명이 다니는 교회의 최문환 목사님께서 작사를 해주신 곡이라고 합니다. 암 투병중에서도 좌절과 절망도 없이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오신 분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 곡을 써주시고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최문환 목사님이 쓰신 가사와 함께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작곡한 곡이 이번 앨범에 실린 폭풍속의 주입니다.
이 영상보면 최문환 목사님의 교회에서 브라운아이드소울이 폭풍속의 주 부르는 모습인데, 안정엽씨는 눈물을 흘리고.. 성도들도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듣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최문환 목사님, 천국에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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